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스포트라이트]스무 살 ‘세리의 후예’ 장하다…박인비
업데이트
2009-09-24 18:59
2009년 9월 24일 18시 59분
입력
2008-07-01 02:58
2008년 7월 1일 02시 58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세리 키드’ 박인비(20)가 30일 US여자오픈 골프대회에서 역대 최연소 우승을 차지했다. 10년 전 박세리가 US오픈에서 우승하는 모습에 감명 받아 골프를 시작한 세대를 일컫는 ‘세리 키드(어린이)’. 이 중 한 명으로 박세리의 뒤를 잇게 된 박인비는 12일 20세 생일을 맞아 한국을 찾을 예정이다.
최남진 namjin@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단독]정용진, 마러라고 방문… 트럼프 만날지 주목
尹변호인단 “내란죄 아냐… 대통령, 헌재서 입장 밝힐것”
거취 고심 해리스, 지지자들에게 “끝까지 싸워달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