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GS건설은 서울 마포구 합정동 ‘서교자이’ 웨스트밸리의 청약을 받는다. 지하 7층∼지상 39층 3개 동(棟) 규모의 주상복합아파트로 163∼322m²(49∼97평형) 617채로 구성된다.
같은 날 요진건설산업은 충남 아산시 배방면 배방택지지구 ‘와이시티’의 청약을 받는다.
8일 대우건설은 인천 연수구 연수동에서 ‘푸르지오’의 청약을 받는다. 9일에는 동부건설이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 ‘센트레빌’의 청약을 시작한다.
11일에는 전국 2곳에서 모델하우스가 문을 연다. 대한주택공사는 경기 광명시 소하택지지구에서 ‘휴먼시아’ 분양주택의 모델하우스를 연다. 풍림산업은 전북 전주시 완산구 중화산동 ‘풍림아이원’의 모델하우스를 열 예정이다.
정혜진 기자 hyeji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