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7-11 03:132008년 7월 11일 03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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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는 피겨 스케이팅의 꽃이다. 그러나 하는 사람에게는 뼈를 깎는 고통이 따른다. 편하게 점프하려고 몸을 미리 튼 상태에서 도는 편법을 쓰기도 한다. 피겨 요정 김연아는 이런 유혹에 빠지지 않고 정확하게 점프하는 법을 익혔다. 그리고 몇 만 번 연습했다. 기본에 충실하면 언젠가는 보답을 받는다는 것. 김연아는 작은 스케이트 속에서 그 진리를 배웠다고 했다.
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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