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7-17 02:562008년 7월 17일 02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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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탕 추어탕 영양탕 장어구이…. 보양식 하면 떠오르는 단골 메뉴들. 후후 불어가며 먹으면 속이 든든하다. 그러나 고열량 고지방 음식이어서 위에 부담이 되고 살이 찔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흠. 전문가들은 버섯 미역 더덕 부추 등도 훌륭한 보양식 후보라고 한다. 채소와 과일이 풍성한 계절에 ‘푸른 보양식’으로 식탁을 차려 보면 어떨까.
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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