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트라이트]세계 대표 브랜드로 도약하길

  • 입력 2008년 7월 21일 02시 52분


삼성전자 ‘애니콜’이 중국 베이징(北京) 올림픽의 공식 휴대전화로 선정됐다. 삼성전자 휴대전화가 ‘올림픽 공식 폰’이 된 것은 2000년 시드니 하계 올림픽 이후 이번이 5번째로 올림픽에 참석하는 각국 VIP와 조직위원회 관계자, 중국 대표선수단이 쓰게 된다. 애니콜이 세계 대표 브랜드로 성장하길 기대한다.

최남진 nam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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