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0.18%)의 상승폭이 컸으며 부산(0.08%) 광주(0.03%)도 소폭 올랐다. 인천은 중소형을 중심으로 중(0.96%) 남구(0.45%) 등이 오름세를 주도했다.
부산은 뉴타운 개발, 남항대교 개통 등의 영향으로 영도구(0.60%)가 올랐으며 수영(―0.04%) 동구(―0.19%)는 하락했다. 광역시 중 대구(―0.06%)의 하락폭이 가장 컸다. 울산(―0.03%)은 하락했고 대전은 변동이 없었다.
정세진 기자 mint4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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