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9-22 02:562008년 9월 22일 02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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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포크라테스는 건강은 자연 환경과 함께할 때 지킬 수 있다고 했다. 원예치료까지는 아니더라도 식물을 기르는 것은 정서적으로 안정을 준다. 가을엔 시클라멘을 추천할 만하다. 다른 식물과 달리 여름철이 휴면기인 시클라멘은 겨울 꽃을 감상할 수 있는 대표적인 식물. 올가을엔 건조한 사무실에 푸른 자연을 선물해보는 것은 어떨까.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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