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스포트라이트]하늘빗장 열다
업데이트
2009-09-23 20:39
2009년 9월 23일 20시 39분
입력
2008-11-05 03:01
2008년 11월 5일 03시 01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하늘을 날고 싶던 소녀들의 꿈이 마침내 이뤄졌다. 민간 항공기가 도입된 지 60년 만에 첫 여성 기장이 나온 것. 주인공은 신수진(39·왼쪽) 씨와 홍수인(36) 씨. 이들은 공군사관학교가 아니라 일반 대학을 졸업한 뒤 민간 항공사 조종훈련생 과정에 들어갔다. 혹독한 훈련과 시험을 거쳐 4일 중·단거리 항공기인 보잉 B737의 기장 자격을 얻었다. 더 높게 더 멀리 날아가는 두 기장의 꿈을 기대해 본다.
최남진 namjin@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이재명 “민주당 집권땐 코스피 3000”… 20일 현대차 방문
헌재 “기일변경 신청 결론 못내… 20일에 尹 안나와도 진행 가능”
“이재명은 민주당의 아버지” 강민구 前 최고위원, 野 싱크탱크 부원장 임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