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11-27 02:592008년 11월 27일 0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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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 같은 늦가을 날씨. 옛 로마의 모습을 그려봅니다. 기원전 18년 로마 초대 황제 아우구스투스는 ‘간통 및 혼외정사’와 ‘정식 혼인’에 관한 법을 제출합니다. 이 법의 통과로 간통은 공적인 범죄가 됩니다. 또 정식 혼인을 장려해 당시 이탈리아 반도의 저출산 풍조를 막으려고 했습니다. 2000년이 지나도 사람 사는 일은 큰 차이가 없나 봅니다.
김갑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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