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12-12 03:062008년 12월 12일 03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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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회의 계절. 술자리 고수에도 급수가 있단다. 술을 마시되 필름이 안 끊기면 초단, 술잔에 아예 손대지 않으면 2단, 원샷 분위기에서도 자기 속도를 조절할 수 있으면 3단, 멋진 이성이 권하는 술을 거절할 수 있으면 4단, 살짝 취한 상태에서도 그만 마실 수 있으면 5단…. 최고의 경지는? 안 마시고도 살짝 취한 상태가 되는 것! 올 연말, 당신의 목표는?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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