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캐리(46) | - | 벤 스틸러(43) |
1994년 ‘에이스 벤츄라’, ‘덤 앤 더머’, ‘마스크’에서 특수효과를 능가하는 변화무쌍한 표정연기로 대박을 터뜨림. | 출세작 | 1998년 ‘메리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에서 지저분한 ‘화장실 유머’를 구사하는 소심한 패배자 캐릭터를 구축. |
개인기 일변도. 혼자서 다 해결하는 타입. ‘에이스 벤츄라 2’ 촬영 중 마음에 안 든다고 감독을 바꾸기도 했음. | 영화작업스타일 | 혼자 앞장서지 않음. 동료 배우들을 먼저 내세우고 그들과의 관계에서 유쾌한 상황을 만들어내는 데 능숙함. |
“(한국말로) 곧 좋은 소식이 있을 거예요. 우린 같은 편이잖아요. 아자아자!” | 신작주요 대사 | “나한테 친구가 있다고?” “(피를 마시며) 따뜻하고 피 맛이 나는 시럽이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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