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12-19 03:072008년 12월 19일 03시 07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12월은 빠르게 달립니다. 송년회의 왁자지껄한 분위기에 휩쓸리면 더욱 빨라지죠. 달력의 마지막 장을 보며 ‘벌써…’ 한 것이 엊그제인데 절반도 남지 않았네요. 올해가 가기 전 꼭 해야 할 일은 없나요? 지나간 시간은 돌아오지 않습니다. 올해가 아니면 다시 할 수 없는 일도 있답니다. 하루에 한 가지만 처리해도 당신은 나머지 시간의 주인이 될 수 있습니다.
김갑식 기자
양팀 "16강 분수령"
터키 "대어를 낚아라"
佛-세네갈 개막전,이변 일어날까?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