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12-20 02:592008년 12월 20일 0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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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은 살이 찌기 쉬운 계절. 실내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움직이는 시간은 적어진다. 반대로 겨울은 살 빼기 쉬운 계절이기도 하다. 추운 날씨에 야외운동을 하면 체온 유지를 위해 열량 소비가 늘어난다. 내년 봄 늘어난 뱃살 때문에 고민하지 않으려면 올겨울 운동은 필수. 이번 주말 집 밖으로 나가자. 가벼운 걷기운동은 기분 전환은 물론 체중 조절에 즉효.
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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