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12-22 02:592008년 12월 22일 0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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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골프선수 미셸 위가 한국에서 가장 먹고 싶었다는 붕어빵. 역시 겨울에 먹어야 제격이다. 1개에 200∼300원짜리 붕어빵이지만 먹는 모습을 보면 그 사람의 성격을 알 수 있다고 한다. 머리부터 먹으면 낙천가, 꼬리부터 먹으면 신중파, 등지느러미부터 먹으면 어리광을 잘 부리는 성격일 가능성이 높다고. 당신은 붕어빵을 어디부터 먹나요.
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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