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1-07 02:592009년 1월 7일 0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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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초부터 골골하다. 으슬으슬 춥더니 열이 나고 머리도 띵하다. 온몸이 아프니 만사가 귀찮고 공들여 세운 새해 계획도 흔들린다.’ 만약 이런 증상이 있다면 당신은 요즘 기승을 부리는 유행성 독감의 희생자일 수 있다. 독감 예방에는 첫째도 둘째도 위생. 손발 잘 씻고 양치질도 열심히 해야 한다. 여기에 생강차 한 잔 마시고 잠자리에 드는 것도 좋다.
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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