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1-31 03:102009년 1월 31일 03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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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시청도 계절을 탄다. 최근 조사 결과에 따르면 TV를 제일 많이 보는 계절은 겨울, 가장 적게 시청하는 계절은 봄이었다. 겨울엔 집에 웅크려 있는 시간이 많아서란다. 오늘은 1월의 마지막 날이자 주말.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는 대체로 맑다는 예보다. 이번 주말엔 TV를 끄고 동네 뒷산에 올라보는 건 어떨까. 계절을 앞당겨 생활 속에 ‘봄’을 먼저 불러들여 보자.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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