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2-03 02:592009년 2월 3일 02시 59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포근한 겨울 속의 봄 날씨. 느릿느릿 걷기 좋은 날. 아이 손잡고 논두렁길 따라 가다 보면, 파릇파릇 연둣빛 새싹들이 우우우 올라오고 있다. 어떻게 저 여린 것들이 단단한 언 땅을 뚫고 나왔을까? 이 세상 살아있는 것들의 무섭고도 끈질긴 생명력. 천방지축 온 들판을 뛰어다니는 누렁이. 살갗을 간질이는 맵싸하면서도 부드러운 바람. 봄이 도둑처럼 오고 있다.
김화성 기자
양팀 "16강 분수령"
터키 "대어를 낚아라"
佛-세네갈 개막전,이변 일어날까?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