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스포트라이트]비운의 도장…‘황제어새’
업데이트
2009-09-22 17:49
2009년 9월 22일 17시 49분
입력
2009-03-18 03:00
2009년 3월 18일 03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고종황제는 100여 년 전 기울어가는 국운과 일제의 강압에 대한 절박함을 담은 친서를 서구 열강의 수반들에게 비밀리에 보냈다. 그 친서에 고종이 ‘비밀 외교용 국새’로 직접 찍은 ‘황제어새’가 사라졌다가 17일 돌아왔다. 한 세기가 지난 뒤에도 금빛을 머금고 있는 이 비밀국새의 이면에 담긴 비운의 역사를 되짚어보는 계기가 되길….
최남진 namjin@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줄탄핵 줄기각’ 비판에도 野 “심우정 탄핵” 주장 이어져
尹석방후 여권 대선주자들 ‘정중동 행보’
경찰, 尹선고 당일 ‘갑호비상’… “시설 파괴-폭행땐 현행범 체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