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3-28 03:032009년 3월 28일 03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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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제철화학은 27일 서울 중구 소공동 본사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이우현 사업총괄 부사장(41)을 사내이사로 선임하기로 결의했다. 이 부사장은 이수영 동양제철화학 회장의 장남이다. 이 부사장은 CSFB 부사장, 캐피털 Z 파트너스 매니저 디렉터 등 투자회사와 동양제철화학 전략기획본부장(전무) 등을 거쳤다. 한편 동양제철화학은 다음 달 1일에 회사명을 OCI㈜로 바꾸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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