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4-02 02:582009년 4월 2일 02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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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안데르탈인들은 매일 먹잇감을 쫓아 40km 이상씩 달렸다. 현대인들은 하루 평균 겨우 1.5km씩 걷는다. 네안데르탈인들의 산소 섭취량은 현대인보다 50% 높고, 뼈는 20%나 더 강했다. 모두가 이봉주의 심장과 국가대표선수 같은 근육을 가지고 있었다. 현대인은 갈수록 심장과 뼈가 약해지고, 근육 대신 군살만 붙고 있다. 산자여 걸어라. 눕거나 기대기 좋아하면 죽는다.
김화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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