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F그린지수는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녹색성장주의 주가 등락을 반영하는 지수로 3개월 평균 시가총액 150억 원 이상, 일평균 거래대금이 1억 원 이상인 기업 가운데 매출 구성과 사업계획 등을 고려해 선정된다. 현재 발광다이오드(LED) 관련주 LG이노텍과 풍력주인 태웅, 태양광주인 동양제철화학 등 20여 개 기업이 이 지수에 포함돼 있다.
클래스A 펀드의 선취판매수수료는 0.8%, 연간 총보수는 0.7%다. 적립식인 클래스C와 Class Ce는 선취판매수수료 없이 각각 연 1.2%, 1.0%를 보수로 받는다. 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생명 전 지점에서 가입할 수 있다.
이서현 기자 baltika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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