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6-04 02:592009년 6월 4일 02시 59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은 1일 이 회사 박세열 대표(49·사진)를 한국 홍콩 대만 지역을 아우르는 존슨앤드존슨메디칼 북아시아 총괄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박 사장은 2003년부터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 대표로 일해 왔다.
피터 벡/4·19정신이 숨쉬는 나라
필립 골럽/‘멋대로 미국’에 화난 유럽
김영진/대미외교 왜 비틀거리나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