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6-06 02:562009년 6월 6일 02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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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벅뚜벅 걷는 코스는 몇 가지일까. 서울 도심 관광안내도에선 3가지 코스가 눈에 들어온다. 경찰박물관 서울역사박물관 등을 따라 사학자가 되는 한국사파가 있다. 북악산 돌고래 쉼터부터 알바위 전망대에 이르는 운동파도 있다. 사직단 부암동 능금나무길 등 산책로를 찾는 유유자적파도 있다. 6월의 첫 주말 겸 현충일이다. 어느 파가 되어도 좋으리라.
염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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