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6-22 02:562009년 6월 22일 02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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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낮의 길이가 일 년 중 가장 길고 해가 가장 높이 뜨는 하지였습니다. 하지를 계기로 한반도는 장마가 기승을 부리며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하지만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장마철보다 한여름 강수량이 더 많은 것으로 기록되는 등 여름의 모습도 달라진다고 하네요. 올해부터 기상청이 장기적인 장마 예보를 중단했으니 단기 예보에 더욱 신경 써야겠습니다.
남원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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