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6-30 02:562009년 6월 30일 02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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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자회사인 KT네트웍스는 29일 권은희 KTH 파란사업본부장(50·사진)을 신임 사업부문 총괄 전무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권 전무는 KT네트웍스 창사 이래 첫 여성 임원이다.
◇하나대투증권 <전보> △IB주식본부 담당임원 박희성 ▽본부장 △강서지역 정선국 △서부지역 전영배 △강동지역 이재호 △신탁 민철희 △파생상품영업 이상훈
◇SEI에셋코리아자산운용 <신임> △상근감사 이진우
◇동양파이낸셜 <승진> △이사대우 김남승 김동균
韓日은 동병상련의 이웃
한국은 아시아 가치동맹의 축
주지사 마크의 두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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