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아이비리그의 하나인 명문 브라운대학교에 입학한 엠마 왓슨은 3일 헬리콥터를 타고 캠퍼스에 도착해서 시간표를 확인하고 강의실을 둘러 봤다.
그리고 5일에는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하여 다른 신입생들과 어울리면서 본격적인 대학생활을 시작했다.
누리꾼들은 ‘공부도 잘하고 뭐하나 빠지지 않는 엄친딸!’,‘엠마 왓슨과 함께 다니는 학생들이 너무 부러워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에디트|유두선 웹캐스터 noixzo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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