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청소년 16명의 꿈
탈북청소년들이 꿈꾸는 미래는 어떤 것인가. 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낯선 서울에서의 고립감을 어떻게 극복해가고 있을까. ‘다르거나 혹은 같거나, 내일을 꿈꾸며!’ 탈북청소년 16명이 안무, 음악, 대본 등 모든 과정을 스스로 기획한 창작극을 미리 본다.(etv.donga.com)
올 시즌 60승 72패 1무(승률 0.451)로 삼성에 이어 6위에 머문 프로야구 히어로즈. 히어로즈는 내년엔 진정한 ‘영웅’으로 거듭날 수 있을까. 메인스폰서도 없는 열악한 환경에서 최선을 다했지만 유종의 미는 아쉬웠다. 이장석 대표를 만나 들어본 얘기….(www.journalo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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