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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가야 했으나 폐를 끼칠까봐” 6일 화보 촬영 불참 통보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09-11-06 13:32
2009년 11월 6일 13시 32분
입력
2009-11-06 13:27
2009년 11월 6일 13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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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사진 |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가야 했으나 폐를 끼칠까봐….”
세간의 뜨거운 관심에 대한 부담감 때문일까.
고소영과 열애 사실을 공개한 장동건이 6일 예정된 자선 화보 촬영을 연기했다.
장동건은 이날 자신이 소속된 연예인 야구단인 ‘플레이보이즈’ 멤버들과 함께 패션월간지 엘르의 자선 화보를 촬영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결과는 불참 통보.
이에 대해 장동건 측은 “일정대로 강행할 생각이었으나 함께 화보 촬영에 나서는 다른 배우들에게 폐가 될 것을 염려해 부득이 이를 연기했다”며 언제 추가 촬영에 임할지는 미지수라고 밝혔다.
이번 화보 촬영에는 장동건 외에도 김승우, 정우성, 공형진, 주진모, 현빈 등 ‘플레이보이즈’ 소속 배우들이 참여한다. 이들 역시 촬영 연기를 놓고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장동건은 화보 촬영 하루 전인 5일 보도자료를 통해 고소영과의 열애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아울러 그는 이날 밤 자신의 인터넷 공식 홈페이지에 직접 글을 올려 고소영과의 교제를 공식화했다.
스포츠동아 허민녕 기자 just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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