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이파니 “성상납 요구 받은 적 있다”
Array
업데이트
2010-01-07 10:59
2010년 1월 7일 10시 59분
입력
2010-01-07 09:30
2010년 1월 7일 09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플레이보이 모델 출신 이파니가 연예계 성상납과 관련한 자신의 경험담을 고백했다.
이파니는 9일 밤 방송하는 QTV ‘모먼트 오브 트루스 시즌2(이하 ‘MOT’)’에 출연해 “엑스트라 시절에 꽤 많은 성상납 요구를 받았었다”며 “본격적으로 활동하기 시작한 이후에도 몇 번의 요구가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파니가 출연한 ‘MOT’는 자신과 관련된 21개의 질문에 진실만을 대답할 수 있다면 1억 원의 상금이 주어지는 리얼리티 퀴즈쇼에 토크가 접목된 진실게임 토크쇼. 진행은 시즌1과 마찬가지로 김구라가 맡았다.
이파니는 “또래에 비해 개인적, 사회적으로 많은 일을 겪었던 것 같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묵혀왔던 속마음을 토해내고 싶다”고 도전의 이유를 밝혔다.
이날 이파니는 성상납 발언 외에도 “플레이보이 모델이라는 이유만으로 남자들이 다른 여자 연예인들보다 나를 더 쉽게 보는 것 같아 속상하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녹화장에는 가수 신해철이 세대를 뛰어 넘는 절친 자격으로 이파니와 함께 무대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정은, 러 국방장관 접견…“北 정부·군대, 러 영토완정 정책 지지”
대학병원 교수직 던지고 24년간 우간다 빈민 보살핀 의사 임현석
87억원 주고 산 ‘벽에 붙은 바나나’ 꿀꺽?…알고 보니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