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0-03-18 07:002010년 3월 18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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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 다르고, 분위기 다르고 무대위 옥주현 못 찾을때 뿌듯“
“손재주 많고 애교 많은 그녀 동료 손톱 손질까지 해줘요“
잊지 못할 옥주현 뮤지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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