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포토] ‘짐승남에서 훈남으로~’ 옥택연, 첫 연기도전 기대하세요!
Array
업데이트
2010-03-24 16:19
2010년 3월 24일 16시 19분
입력
2010-03-24 16:10
2010년 3월 24일 16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연기에 첫 도전하는 그룹 2PM의 옥택연이 24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KBS 2TV 수목드라마 '신데렐라 언니'(극본 김규완·연출 김영조, 김원석)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플레시 세례를 받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동화 '신데렐라'를 재 해석한 '신데렐라 언니'는 계모의 딸인 '신데렐라 언니'가 신데렐라를 보며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이야기로 31일 첫방송 한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울대 의대 합격하고도 등록 포기한 1명…어디 진학?
“먹고 살려고” 학회서 보톡스-필러 시술 배우는 소아과 의사들
[르포]“24년간 행복을 주고 떠난 딸”… 무안 여객기 참사 49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