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박시연, 노희경 작가 단막극 '빨강 사탕' 여주인공
Array
업데이트
2010-03-25 11:59
2010년 3월 25일 11시 59분
입력
2010-03-25 11:53
2010년 3월 25일 11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박시연이 표민수 감독과 노희경 작가와 잇따라 호흡을 맞춘다.
표민수 감독의 새 드라마 ‘페이지원’의 주인공에 낙점된 박시연은 노희경 작가가 극본을 맡은 KBS 단막극 ‘빨강 사탕’의 주인공으로도 캐스팅됐다.
‘빨강 사탕’은 아픔을 가진 두 남녀의 애틋한 사랑을 그린 멜로드라마로, 박시연은 이재룡과 호흡을 맞춘다.
박시연은 소속사를 통해 “평소 좋아하던 노희경 작가님의 작품이라 설렌다”고 말했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출근길 아침 본인 벤츠 부수고 난동 부린 20대 여성…무슨 일?
텍사스 “불법이민자 구금시설 지원” LA “피난처 제공”… 두쪽 난 美
규제샌드박스로 ‘AI 피난 유도등’ 상용화 길 열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