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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성남서 화장한 후 갑산공원 안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3-31 08:04
2010년 3월 31일 08시 04분
입력
2010-03-31 07:00
2010년 3월 31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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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후 일정은?
최진영의 사망 소식이 알려진 지 이틀째인 30일에도 고인을 애도하는 동료 연예인들의 조문객 행렬이 이어졌다.
이 날 오후 빈소가 마련된 서울 언주로 연세대 강남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에는 이의정, 양정아, 이상아, 김수미, 오승현, 성동일, 공형진, 한석진 아나운서 등 생전 고인과 친분이 있던 동료들이 빈소를 찾아 명복을 빌었다.
‘최진실 사단’으로 남편 안재환의 죽음 후 최진실과 시어머니, 최진영까지 잇따라 떠나 보내며 깊은 슬픔에 빠진 정선희는 30일 새벽 이경실, 박미선과 조용히 빈소를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31일 오전 8시로 예정된 발인에는 고인이 다니던 한양대학교 후배들과 가족들이 관을 운구하고, 상주인 사촌형 최 씨가 영정을 든다. 기독교식으로 치러질 장례에 이어 유해는 성남 화장장에서 화장한 뒤 경기도 양평군 갑산공원의 누나 최진실 묘 옆에 안장된다.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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