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백두산’ 김도균 “미코출신 배우 전혜진이 사촌동생” 깜짝공개
Array
업데이트
2010-04-06 11:46
2010년 4월 6일 11시 46분
입력
2010-04-06 10:46
2010년 4월 6일 10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MBC ‘놀러와’에 출연한 록밴드 백두산 기타리스트 김도균. [사진=놀러와 캡처]
록밴드 백두산의 기타리스트 김도균이 배우 전혜진과 사촌지간이라는 사실이 공개돼 화제다.
5일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이하 놀러와)에 출연한 김도균은 “배우 전혜진이 사촌동생이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샀다.
이날 방송에서 ‘록의 전설’로 소개된 김도균은 “기타를 부수는 퍼포먼스를 하다가 기타가 얼굴에 맞아 찢어져 피가 난 적이 있었다”며 “그때 옆에 있던 사촌동생이 급히 피를 닦아 수습했는데 그 사촌동생이 전혜진이다”고 전했다.
김도균의 사촌동생으로 알려진 전혜진은 드라마 ‘딸 부잣집’, ‘제국의 아침’, ‘노란 손수건’, ‘아름다운 유혹’, ‘큰 언니’ 등에 출연한 미스코리아 출신 미녀배우.
이밖에도 김도균은 함께 출연한 부활 리더 김태원과 맞먹는 재치있는 입담으로 웃음을 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록의 전설 스페셜’로 꾸며진 ‘놀러와’는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에서 전국시청률 12.5%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조윤선 동아닷컴 기자 zowook@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ICC, 네타냐후 총리에 ‘전범 혐의’ 체포영장 발부
메르켈 “트럼프, 외교도 부동산 사업가 관점서 판단”
“10년 격차 디스플레이 기술 中에 빼돌려” 구속 기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