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뉴스 스테이션] “배용준 ‘드림하이’ 출연 결정 안됐다”
Array
업데이트
2010-05-19 21:46
2010년 5월 19일 21시 46분
입력
2010-05-19 14:12
2010년 5월 19일 14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용준과 박진영이 손잡아 화제를 모으고 있는 드라마 ‘드림하이’에 배용준이 출연이 확정됐다는 소식과 관련, 배용준 측이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내놨다.
배용준의 소속사인 키이스트는 19일 “배용준이 이 드라마의 기획과 제작에 깊이 관여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출연까지 논의되고 있는 수준은 아니다”며 “시놉시스 등 드라마의 구체적인 실체가 드러난 후에야 비로소 출연 여부를 두고 이야기가 오갈 것”이라고 밝혔다.
학원 드라마인 ‘드림하이’는 배용준의 키이스트와 박진영의 JYP엔터테인먼트가 공동 기획 중인 작품. 케이블 MPP인 CJ미디어까지 가세해 드라마 제작은 더욱 가속도를 내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방영은 올해 말 혹은 내년 초로 예정돼 있다.
허민녕 기자 justin@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변호인단 “내란죄 아냐… 대통령, 헌재서 입장 밝힐것”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명함·시계 만들지 말라” 지시
檢, 김남국에 징역 6개월 구형…‘100억원대 코인 은닉 의혹’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