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고 김기영 감독 ‘하녀’ 원작, 6월3일 재개봉
Array
업데이트
2010-05-19 15:31
2010년 5월 19일 15시 31분
입력
2010-05-19 15:16
2010년 5월 19일 15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고 김기영 감독 ‘하녀’.
고 김기영 감독의 영화 ‘하녀’가 6월3일 재개봉한다.
1960년 11월에 개봉해 22만 관객을 동원했던 ‘하녀’는 고 김기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당시 사회를 풍자한 이야기를 서스펜스 스릴러로 완성해 화제를 모았던 작품이다.
‘하녀’는 50년 만에 리메이크 돼 전도연 주연으로 현재 상영 중이다. 13일 개봉한 ‘하녀’ 리메이크 버전은 18일 전국관객 100만 명을 넘었다.
‘하녀’ 원작이 재개봉하는 이유는 ‘하녀’ 리메이크 버전이 관객 동원과 더불어 프랑스 칸에서 열리고 있는 제63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돼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
‘하녀’ 원작은 CGV 대학로와 강변, 서면을 비롯해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대한극장 등 총 5대 극장에서 개봉한다.
원작 재개봉 배급을 맡은 미로비젼은 “개봉 당시 파격적인 소재로 주목받고 고 김기영 감독을 거장 반열에 올려둔 작품”이라며 “원작에 출연한 김진규와 주증녀 이은심 엄앵란 등을 오랜만에 스크린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라고 밝혔다.
스포츠동아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농업·농촌 구조 개편…“2030년까지 농촌 인구 비율 20% 유지하겠다”
중기중앙회 “‘비상 계엄 사태’로 수출 중소기업 26.3%가 직·간접 피해”
미술관, 어디까지 전시할 수 있을까? 질문하는 큐레이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