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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마우스] 두산 김경문 감독 “홍성흔은 연예인 피가 흐르는 친구고”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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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0 08:41
2010년 5월 20일 08시 41분
입력
2010-05-20 07:00
2010년 5월 20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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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흔은 연예인 피가 흐르는 친구고.
(두산 김경문 감독.경기 전 선수들이 방송 인터뷰를 하면 부진하다고 말을 꺼낸 뒤 별 영향을
받지 않는 홍성흔에 대해)
● 나 같으면 붙이겠어.
(넥센 김시진 감독. 류현진 선발일이 공표된 마당에 굳이 김광현 등판을 피할 이유가 있냐며)
●이게 좀 알려져야되는데.
(넥센 황재균. 자기가 복귀한뒤 넥센이 상승세로반전된 현실을 두고)
●이유가 있습니다. 오늘 못 나갑니다.
(삼성 진갑용. 경기 전 수비훈련 에서 어느 때보다 열심히 한 것 같다고 하자)
●혼내기는 뭘, 그냥벌금이지.
(삼성 선동열 감독. 16일 넥센전 8회초 홈런성타구를 날린 뒤 전력질주하지 않은 박석민에게 별도의 주의를 줬느냐는 얘기에)
●우리 타자들이 스피드업에 크게 일조하고 있다.
(KIA 조범현 감독. 타자들의 부진이 길어지면서 출루를 잘 못해 경기시간이 짧아졌다며)
●이제 저처럼 지명타자로 돌아설 때가됐네요.
(롯데 홍성흔. KIA 포수 김상훈이 허벅지 통증으로 선발에서 빠졌다고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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