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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동안글래머’ 황혜영, 명품 비키니 몸매 공개…“진짜 37세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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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7 16:16
2010년 6월 7일 16시 16분
입력
2010-06-07 09:54
2010년 6월 7일 09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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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영. [사진출처=아마이]
황혜영. [사진출처=아마이]
90년대 인기를 모았던 혼성그룹 투투 출신의 황혜영이 나이를 가늠할 수 없을만큼의 완벽한 몸매로 화제다.
황혜영은 지난 6일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여성의류 쇼핑몰 ‘아마이’에 비키니 화보를 공개했다.
지난 5월 태국의 한 섬에서 촬영한 이번 화보는 그동안 화제를 모은 황혜영의 비키니 화보와 마찬가지로 공개와 동시에 폭발적인 방문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황혜영은 이번 화보 촬영을 위해 혹독한 몸 만들기 트레이닝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식이요법을 병행하며 하루 2시간씩 지옥 훈련에 가까운 헬스를 감행한 결과 탄탄한 복근을 만든 것.
황혜영. [사진출처=아마이]
이에 많은 누리꾼들은 “37세의 나이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군살 없는 탄력적인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소속사 관계자는 “화보 공개 이후에는 드라마를 통해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8년간의 공백이 있었지만 연기 수업도 지속적으로 가졌다”고 전했다.
가수와 연기자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던 황혜영은 지난 2002년 그룹 오락실 활동을 마지막으로 방송활동을 잠시 중단했다. 이후 본격적으로 의류사업에 나서며 유수한 경제 일간지 등에서 업무제휴를 해올 정도로 사업규모를 확대해 성공한 연예인 사업가로도 인정받아왔다.
조윤선 동아닷컴 기자 zowoo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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