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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걸그룹 씨스타, 박지성 공식 응원가 부른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6-11 12:01
2010년 6월 11일 12시 01분
입력
2010-06-11 11:49
2010년 6월 11일 11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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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걸 그룹 씨스타(Sistar)가 남아공 월드컵에 출전한 박지성 선수의 공식 응원가를 부른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11일 박지성이 모델로 활동 중인 주류 브랜드 임페리얼과 함께 박지성 공식 응원가를 발표할 것이라며 “노래 제목은 ‘위 네버 고 어론’(We never go alone)”이라고 밝혔다.
박지성의 공식 응원가를 표방한 ‘위 네버 고 어론’은 작곡가 용감한 형제의 작품. 씨스타 측은 아울러 “대한민국 대표팀의 주장인 박지성 선수에 대한 국민의 신뢰와 이번 월드컵에서의 선전을 기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말했다.
4인조 여성으로 구성된 씨스타는 “평소 가장 좋아했던 박지성 선수를 노래로 응원하게 돼 기쁘다”는 소감을 남겼다.
최근 데뷔한 씨스타는 첫 타이틀곡 ‘푸시 푸시’(Push Push)의 인기와 함께 삼성전자 MP3 플레이어인 옙(YEPP) 모델로 발탁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스포츠동아 허민녕 기자 just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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