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한국 첫 원정 16강] 李대통령 “국민에 큰 용기와 희망 줬다” 축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06-24 06:20
2010년 6월 24일 06시 20분
입력
2010-06-24 03:00
2010년 6월 24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명박 대통령은 23일 남아공 월드컵에서 첫 원정 16강 진출에 성공한 대표팀에 축전을 보내 “정말 자랑스럽다.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태극전사들의 모습은 국민들에게 큰 용기와 희망을 줬다”고 치하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새벽 관저에서 부인 김윤옥 여사와 함께 나이지리아전을 시청했다.
고기정 기자 koh@donga.com
▲다시보기=월드컵 첫 원정 16강 진출, 대한민국-나이지리아 경기 하이라이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30년 전 사진에 우연히 찍힌 사람이…‘소울메이트’란 이런 것?
삼성전자·네이버도 아냐…올해 ‘꿈의 직장’ 1위는 여기
복권의 저주? 480억 복권 당첨자돌연사…“한 푼도 못 써”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