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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kg 신동, 24kg 감량 이유…현재는 원상태로 복귀…여친때문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7-07 10:44
2010년 7월 7일 10시 44분
입력
2010-07-07 10:06
2010년 7월 7일 10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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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SBS ‘강심장’ 화면 캡처
지난해 20kg이상 체중을 감량해 화제를 모았던 ‘슈퍼주니어’ 신동이 당시 살을 빼야만 했던 이유에 대해 털어놨다.
신동은 6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헤어진 여자친구를 다시 만나기 위해 24kg을 빼야 했다”고 고백했다.
신동은 “헤어진 여자친구가 다시 만나는 조건으로 요구한 것이 다이어트였다”며 “10kg를 빼면 다시 만나준다고 해서 10kg를 뺐는데 안 만나줬다. 그래서 10kg를 더 뺐더니 결국엔 만나줬다”고 밝혔다.
신동은 “사귄지 1년쯤 되던 해에 부모님께 말씀드렸는데 부모님이 반대해 헤어졌다”며 “당시 몸무게가 104kg까지 쪘고, 너무 힘들었다”고 밝혔다. 또 “막 먹다가 보니까 그랬던 것 같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신동은 당시 총 24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지난 해 1월 자신의 미니홈피에 올린 사진 [사진출처= 신동 미니홈피]
한편 이날 방송에서 신동은 “여자친구와 현재 결혼 준비가 진행 중”이라고 깜짝 고백한 뒤 공개 결혼프러포즈를 했다.
신동은 “프러포즈는 아직 확실히는 안했다”며 “처음으로 네가 있으면 언제나 행복하다는 걸 느꼈어. 언제나 나와 함께 행복해 주겠니? 나와 결혼해줄래?”고 말해 주위의 박수를 받았다.
김영욱 동아닷컴 기자 hir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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