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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끼’ 정재영-유선, 잠실야구장서 시구-시타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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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8 11:00
2010년 7월 28일 11시 00분
입력
2010-07-28 10:55
2010년 7월 28일 10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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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이끼’의 배우 정재영(왼쪽)-유선. 스포츠동아DB
영화 ‘이끼’(감독 강우석·제작 시네마서비스)의 배우 유선, 정재영이 이 영화의 250만 관객 동원을 기념해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 펼쳐지는 LG트윈스와 SK와이번스의 경기에 시구와 시타자로 각각 나선다.
영화 제작사 측은 28일 ‘이끼’가 250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보고, 주연배우의 시구와 시타 행사를 기획했다. 특히 정재영과 유선은 LG 트윈스의 팬인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개봉한 ‘이끼’는 여름 성수기 할리우드 외화들의 공세와 18세 관람 등급, 긴 상영시간 등 여러 가지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개봉 12일 만에 220만 관객(배급사 집계)을 동원하며, 올해 개봉 청소년관람불가 영화 중 최단기간 200만 돌파 기록을 세웠다.
지난해에는 1000만 관객을 동원했던 영화 ‘해운대’의 하지원-설경구, 450만 관객이 몰린 ‘7급 공무원’의 김하늘-강지환이 시구-시타 행사를 가진 바 있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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