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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DOC이하늘, 무대에서 사과 담긴 봉투 보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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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3 10:59
2010년 8월 13일 10시 59분
입력
2010-08-13 10:01
2010년 8월 13일 10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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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DOC 멤버 이하늘. 스포츠동아DB
“엠넷 미안해요.”
DJ.DOC 래퍼 이하늘이 사과의 말을 전했다.
이하늘은 12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센터 스튜디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케이블 TV Mnet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에서 “엠넷에 사과할게요”라며 사과가 가득 담긴 봉투를 들어보였다.
지난주 ‘엠카’ 방송에 출연한 이하늘은 정규 6집 타이틀 곡 ‘나 이런사람이야’를 부르던 중 “XX가요”라고 외쳤고 이 “XX” 부분은 비프음으로 처리됐다. 이에 누리꾼들은 ‘욕설을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 의혹에 대한 해명으로 이하늘은 이날 G.NA의 1위 발표를 축하하며 엠넷에 사과의사를 전하는 의미로 사과가 담긴 봉투를 공개했다. 이어 “다음주에는 1위를 기대해 본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날 ‘엠카’에는 DJ DOC, 옴므(창민 이현), G.NA, 조성모, 시크릿, 서인국, 홍진영, 환희, 허니패밀리, Zia, 걸스데이, 틴탑, 로티플스카이, 나인뮤지스 등이 출연해 다양한 무대를 펼쳐 보였다.
김진회 동아닷컴 기자
manu3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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