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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내려가! 2군행… 이혜천 올라와! 1군행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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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1 08:29
2010년 9월 1일 08시 29분
입력
2010-09-01 07:00
2010년 9월 1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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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DB
호세 오티스의 부상을 틈타 1군에 복귀했던 이범호가 오티스 복귀에 따라 또다시 2군으로 내려갔다. 그의 2군행은 올 시즌 벌써 두 번째다.
소프트뱅크는 31일 예정대로 오티스를 1군 엔트리에 포함시켰다. 오티스의 오른 무릎 부상 덕분에 8월 6일, 70일만에 1군에 돌아왔던 이범호는 24일만에 다시 2군행을 통보받았다. 오티스는 부상 전까지 24홈런에 74타점을 기록하며 소프트뱅크의 해결사 역할을 했다.
이범호는 그의 공백기간 동안 14경기에 출장, 홈런 2개와 4타점을 올리는데 그치는 등 팀내에서 자신의 입지를 다질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시즌 타율은 0.226.
한편 야쿠르트 좌완 이혜천은 31일 1군에 복귀했다. 6월 5일 2군으로 내려간지 87일만의 1군 복귀. 이혜천은 올 시즌 1군에서 5경기에 등판, 2.1이닝 8실점하며 방어율 30.86을 마크했다.김도헌 기자 dohone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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