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우먼동아 김장김치 이벤트] 3대가 모여 만든 김장김치, 깊은 맛의 비법은 ‘CJ제일제당 내림손맛 하선정 액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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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0년 11월 5일 10시 42분


‘CJ제일제당 내림손맛 하선정 액젓’이 주최하는 ‘내림손맛 하선정 친정엄마 김장대회’가 지난 10월 31일 광화문 청계천 소라광장 앞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할머니-엄마-손녀 3대가 한 팀을 이뤄 각각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비법과 ‘CJ제일제당 내림손맛 하선정 액젓’으로 김장 김치 10kg을 만들어 집안 내림손맛 경합을 벌이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대회에 참석한 여덟 팀은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김장 레시피와 사연을 공식카페 ‘하쌤 패밀리의 색다른 맛 세상(http://cafe.naver.com/hassamstory)’에 올려 예선을 통과했다. 참가한 모든 팀은 ‘CJ 제일제당 하선정 절임배추’ 10kg을 비롯해 ‘CJ 제일제당 내림손맛 하선정 액젓’‘CJ 제일제당 천일염’ 등 김장김치에 필요한 모든 재료를 무료로 제공받았으며 현장에서 담근 김장김치를 모두 가져갈 수 있어 대회도 참여하고 금년 김장도 공짜로 해결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혜택을 받았다.

이날 대회 1등 팀에게는 김치냉장고, 2등 2팀은 CJ상품권 10만원권 등이 경품으로 주어져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심사위원으로는 세계 식문화 연구소 소장이자 푸드스타일리스트 겸 푸드컨설턴트 활동 중인 박연경씨와 CJ제일제당 소스 GBM 브랜드매니저 이병희씨, 그리고 청계천 앞에 모인 시민들로 이뤄졌다.

평소 다문화 가정의 한국 문화 소통의 창구로 요리교실을 열어온 CJ제일제당은 11월 19일 백설 쿡앤톡 쿠킹클래스에서 다문화가정 주부 15인과 한국인 주부 15인이 함께하는 김장김치 담그기 교실’을 연다. 이번 자리에서는 김장김치 담그는 법과 다양한 김장김치 맛내기 노하우를 함께 배울 수 있다. 백설 쿡앤톡 쿠킹클래스에 참가하고 싶은 주부는 쿡앤톡 카페(http://cafe.naver.com/cjcookntalk)에서 지원 가능하다.
MINI INTERVIEW
1등 수상한 ‘3공주네집’


“CJ제일제당 내림손맛 하선정 까나리 액젓과 멸치액젓 골고루 넣어 감칠맛 냈어요”

젓갈이 풍부하게 들어가 깊은 감칠맛을 내는 전라도식 김치로 1등을 수상한 ‘3공주네집’. 며느리 한지숙씨가 밝힌 맛있는 김장김치의 비법은 ‘CJ제일제당 내림손맛 하선정 액젓’. 비린내가 없고 구수한 맛을 내는 멸치 액젓과 맑고 깔끔한 맛의 까나리 액젓, 마른황태로 낸 육수, 직접 만든 매실액 등으로 정성껏 김치 속을 만든 것이 노하우. 천일염으로 잘 절여져 고소하고 찰진 맛을 내는 ‘CJ 제일제당 하선정 절임배추’ 덕에 제대로 맛을 내는 김치가 만들어졌다는 소감을 덧붙였다.
김치 맛 제대로 살리는~
CJ제일제당 ‘내림손맛 하선정 액젓’


100% 자연 발효식품으로 김치는 물론 무침, 국, 찌개 등 각종 음식에 깊은 감칠맛을 내는 데 사용된다. ‘내림손맛 하선정 자연숙성 서해안 까나리액젓’, ‘내림손맛 하선정 자연숙성 멸치액젓’, ‘내림손맛 하선정 자연숙성 제주도 명품 멸치액젓’ 3종류가 있다.


내림손맛 하선정 자연숙성 멸치액젓

싱싱한 국내산 멸치만을 엄선해 장기간 발효시켜 비린내가 없고, 구수한 맛을 내는 액젓. 백김치, 동치미, 나박김치 등 각종 김치를 담글 때 유용하며, 생절이 및 찌개의 간을 맞출 때 간장 대용으로 사용한다.


내림손맛 하선정 자연숙성 서해안 까나리액젓


서해안의 싱싱한 까나리를 숙성시켜 만든 자연 발효식품으로 맑고 깨끗하며 비린내가 없이 구수하고 깔끔한 맛을 낸다. 각종 김치를 담글 때나 국을 끓일 때, 조림·무침 등에 간장이나 소금대용으로 사용한다. 고기를 구울 때 기름장 대용으로 사용하면 독특한 풍미를 즐길 수 있다.




내림손맛 하선정 자연숙성 제주도 명품 멸치액젓


제주도 연안 멸치를 장시간 발효시킨 100% 원액 자연 발효식품으로 물 좋고 바람 좋은 제주도 바다에서 잡은 멸치만을 엄선해서 만들었다. 김치와 겉절이, 무침, 찌개 등에 사용되며, 특히 쇠고기미역국이나 달걀찜의 간 맞추기에 더욱 좋다.

글·권소희<더우먼동아 http://thewoman.donga.com 에디터 uiui0620@naver.com>
사진·이기욱 기자<동아일보 출판사진팀 기자>
문의·CJ제일제당(080-850-2000 www.c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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