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토니안 “여배우에게 대시했는데 심하게 거절당해”…여배우 김양 누구?
Array
업데이트
2010-11-07 21:48
2010년 11월 7일 21시 48분
입력
2010-11-07 21:36
2010년 11월 7일 21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토니안.
가수 토니안이 H.O.T 시절 한 여배우에게 대시하다 거절당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토니안은 7일 방송된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뜨거운 형제들’에서 “H.O.T 시절 한 여배우를 좋아했었는데 심하게 거절당했다”고 밝혔다.
그는 “그 여배우가 너무 좋아서 문자를 보냈는데 답장이 없어서 전화까지 걸어 친해지고 싶다고 했더니 ‘그럴 필요 없을 것 같다’는 말을 들었다”며 “그 후에 죄송하다고 문자를 보냈지만 ‘괜찮다’는 답장 조차 없었다”며 가슴아픈 사연을 고백했다.
이어 “몇년 후 술자리에서 우연히 그 여배우를 만나 거절했던 사연을 물어봤더니 ‘그때 남자친구가 있었다’고 말했다”며 당시 기억을 떠올렸다.
이를 들은 ‘뜨거운 형제들’ 멤버들은 여배우를 찾아내기 위해 토니안에게 압박을 넣었다.
이에 토니안은 “드라마나 영화에서 본 게 아니라 광고에서 봤다”며 “성은 김 씨이고, 그 후 한 남자배우랑 연애중이라고 밝혀서 더이상 말할 수 없다”고 말했다.
조윤선 동아닷컴 기자 zowook@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여야, 헌법재판관 후보자 추천 다음주로 연기
100년 전 광고는 어떤 모습이었나… 동아디지털아카이브에서 확인하세요
철도노조, 닷새간 태업 종료…수도권 열차 181편 지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