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2/화보]장혁 “오랜만에 집에 돌아오면 와이프가…”

  • 동아일보
  • 입력 2010년 12월 16일 15시 39분


동아일보 대중문화 웹진 O₂가 선정한 ‘2010 최고의 드라마 연기자’의 영예를 안은 장혁. 그는 KBS2 드라마 ‘추노’에서 멸족한 양반가 출신으로 조선 최고의 추노꾼이 되는 이대길을 연기했다. 사진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동아일보 대중문화 웹진 O₂가 선정한 ‘2010 최고의 드라마 연기자’의 영예를 안은 장혁. 그는 KBS2 드라마 ‘추노’에서 멸족한 양반가 출신으로 조선 최고의 추노꾼이 되는 이대길을 연기했다. 사진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동아일보 대중문화 웹진 O₂가 선정한 ‘2010 최고의 드라마 연기자’의 영예를 안은 장혁. 그는 KBS2 드라마 ‘추노’에서 멸족한 양반가 출신으로 조선 최고의 추노꾼이 되는 이대길을 연기했다. 사진 양회성 기자 yohan@donga.c
동아일보 대중문화 웹진 O₂가 선정한 ‘2010 최고의 드라마 연기자’의 영예를 안은 장혁. 그는 KBS2 드라마 ‘추노’에서 멸족한 양반가 출신으로 조선 최고의 추노꾼이 되는 이대길을 연기했다. 사진 양회성 기자 yohan@donga.c
동아일보 대중문화 웹진 O₂가 선정한 ‘2010 최고의 드라마 연기자’의 영예를 안은 장혁. 그는 KBS2 드라마 ‘추노’에서 멸족한 양반가 출신으로 조선 최고의 추노꾼이 되는 이대길을 연기했다. 사진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동아일보 대중문화 웹진 O₂가 선정한 ‘2010 최고의 드라마 연기자’의 영예를 안은 장혁. 그는 KBS2 드라마 ‘추노’에서 멸족한 양반가 출신으로 조선 최고의 추노꾼이 되는 이대길을 연기했다. 사진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동아일보 대중문화 웹진 O₂가 선정한 ‘2010 최고의 드라마 연기자’의 영예를 안은 장혁. 그는 KBS2 드라마 ‘추노’에서 멸족한 양반가 출신으로 조선 최고의 추노꾼이 되는 이대길을 연기했다. 사진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동아일보 대중문화 웹진 O₂가 선정한 ‘2010 최고의 드라마 연기자’의 영예를 안은 장혁. 그는 KBS2 드라마 ‘추노’에서 멸족한 양반가 출신으로 조선 최고의 추노꾼이 되는 이대길을 연기했다. 사진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동아일보 대중문화 웹진 O₂가 선정한 ‘2010 최고의 드라마 연기자’의 영예를 안은 장혁. 그는 KBS2 드라마 ‘추노’에서 멸족한 양반가 출신으로 조선 최고의 추노꾼이 되는 이대길을 연기했다. 사진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동아일보 대중문화 웹진 O₂가 선정한 ‘2010 최고의 드라마 연기자’의 영예를 안은 장혁. 그는 KBS2 드라마 ‘추노’에서 멸족한 양반가 출신으로 조선 최고의 추노꾼이 되는 이대길을 연기했다. 사진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동아일보 대중문화 웹진 O₂가 선정한 ‘2010 최고의 드라마 연기자’의 영예를 안은 장혁. 그는 KBS2 드라마 ‘추노’에서 멸족한 양반가 출신으로 조선 최고의 추노꾼이 되는 이대길을 연기했다. 사진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동아일보 대중문화 웹진 O₂가 선정한 ‘2010 최고의 드라마 연기자’의 영예를 안은 장혁. 그는 KBS2 드라마 ‘추노’에서 멸족한 양반가 출신으로 조선 최고의 추노꾼이 되는 이대길을 연기했다. 사진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추노'의 이대길 역할로 시청자들에 강한 인상을 남긴 장혁. 사진 제공 KBS.
'추노'의 이대길 역할로 시청자들에 강한 인상을 남긴 장혁. 사진 제공 KBS.
지난해 11월 진행된 '추노'의 포스터 촬영 현장. 장혁은 "배우들 간의 궁합, 연출진 간의 커뮤니케이션이 좋았던 것이 좋은 드라마가 된 힘이었다"고 말했다.
지난해 11월 진행된 '추노'의 포스터 촬영 현장. 장혁은 "배우들 간의 궁합, 연출진 간의 커뮤니케이션이 좋았던 것이 좋은 드라마가 된 힘이었다"고 말했다.
2008년 6월 결혼을 앞두고 소속사가 공개한 웨딩사진. 이제 두 아들의 아빠가 된 장혁은 가정을 꾸린 것이 연기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사진 제공 싸이더스HQ
2008년 6월 결혼을 앞두고 소속사가 공개한 웨딩사진. 이제 두 아들의 아빠가 된 장혁은 가정을 꾸린 것이 연기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사진 제공 싸이더스H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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