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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 “심혜진-김희선과 스캔들 억울해…탁재훈 부인하고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1-04 00:49
2011년 1월 4일 00시 49분
입력
2011-01-04 00:42
2011년 1월 4일 00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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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
배우 신현준이 자신의 과거 스캔들에 대해 해명했다.
신현준은 3일 방송된 SBS ‘밤이면 밤마다’에 출연해 “‘S군 열애설’이라는 기사가 나오면 모두 나를 의심한다. ‘스캔들 메이커’라는 선입견을 깨겠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신현준은 “심혜진, 김희선 등과 있었던 스캔들은 모두 사실과 다르고 부풀려 진 것이다”며 “제일 억울했던 스캔들은 심혜진과의 스캔들이다”고 밝혔다.
그는 “당시 심혜진이 운영하던 웨딩숍에 놀러 갔다가 피곤해서 심혜진의 다리를 베고 잠시 누웠다. 근데 머리가 찢어지는 기분이 느껴졌다”며 “쇼윈도를 지나가던 사람들이 모여서 쳐다봤고 바로 스캔들이 났다”며 친한 누나, 동생 사이임을 강조했다.
또 신현준은 가장 어이없던 스캔들로 탁재훈 부인과 겪은 황당한 사연을 털어놨다.
그는 “교회에서 우연히 탁재훈의 부인을 만났고 서로 안면이 있어 나란히 앉아서 찬송가를 불렀다”며 “그런데 갑자기 우리 두 사람의 모습이 교회의 대형 스크린에 비쳤고 주위 사람들이 나와 탁재훈 부인을 의심의 눈길로 쳐다봤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탁재훈과 신현준은 자신들을 둘러싼 그동안의 억울했던 사건들을 적극 해명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뉴스콘텐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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