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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인, 메리 제이 블라이즈 내한공연 오프닝무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1-05 14:05
2011년 1월 5일 14시 05분
입력
2011-01-05 13:58
2011년 1월 5일 13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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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제이 블라이즈. 스포츠동아DB.
‘슈퍼스타K2’ 출신 장재인이 메리 제이 블라이즈의 첫 내한공연에 초대가수로 무대에 오른다.
장재인은 16일 오후 5시 서울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메리 제이 블라이즈 콘서트 ‘뮤직 세이브드 마이 라이브 월드투어’의 오프닝 무대에 선다.
공연기획사 예스컴 측은 메리 제이 블라이즈가 장재인의 독특한 음색과 영상을 보고 게스트 무대에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장재인은 자작곡과 팝 커버 곡을 부를 예정이다.
장재인은 예스컴을 통해, 약 20년간 R&B계의 지존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메리 제이 블라이즈의 음악 그리고 역경을 딛고 일어선 삶을 존경하고 있으며, 그녀의 첫 내한 공연 오프닝에 서게 돼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메리 제이 블라이즈는 1992년 데뷔 이래 지금까지 발표한 정규 앨범 9장 가운데 4장을 빌보드 앨범차트 1위에 올렸고, 7장 앨범에서 모두 R&B 차트 1위곡을 배출했으며, 현재까지 통산 7000만장 이상의 앨범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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