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김정일 첫 라운드서 11개 홀인원”… 北 첫 국제골프대회 개최
Array
업데이트
2011-01-14 05:21
2011년 1월 14일 05시 21분
입력
2011-01-14 03:00
2011년 1월 14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북한에서 처음으로 외국인이 참가하는 아마추어 골프대회가 4월 26∼30일 평양골프장에서 열린다. 골프대회에 참가하고 관광까지 하는 4박 5일짜리 여행상품 가격은 999유로(약 145만 원). 영국 루핀여행사가 중국청년여행사와 공동으로 개설한 골프대회 홈페이지에는 “1991년 평양골프장을 개장했을 때 김정일이 생애 첫 라운드에 나서 11개의 홀인원을 포함해 세계기록인 38언더파를 기록했다는 주장이 있다”고 소개돼 있다.
사진 출처 평양골프대회 홈페이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삼성 “반도체 쇄신”… 전영현 ‘D램-HBM’ 진두지휘
“중증환자 가장 많은데 지원 못 받아… 국립암센터, 3차 병원 전환 절실”
트럼프 ‘관세 폭탄’ 예고에 정부 “IRA-반도체 보조금 수혜국과 공동 대응”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